콩으로 만든 음식은 항암효과가 있는 ‘사포닌’이 함유되어있지만,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.
미역, 김 등의 해조류와 함께 먹으면 요오드를 보충해 영양의 균형을 맞춰 줄 수 있는데 대표님은 고객들의 영양을 고려해 해조류로 만든 반찬을 내놓는다.
제공되는 반찬은 모두 직접 담그거나 만든 것으로 마치 집에서 먹는 듯 정갈한 맛을 자랑한다.